전국실내모형항공기대회 참가기
비행일지/겔러리 2007/11/19 17:30건희에게 모형항공기에 대한 관심고취와 현장교육도 시킬 목적으로 신청했죠.
저희 무선비행팀이 많이 출전하기로 해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체육관이 커서 비행하기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무선비행에서 참가한 선수들...
가운데 건희는 이번대회에 참가목적이 아니라 학교에 현장학습을 신청하고 아침부터 견학했습니다.
다음번엔 참가도 해볼 요양입니다.

이비행기가 실내고무동력기 입니다.
현장에서 만들어 체공시간을 다투는 경기로 여러 학생들이 자웅을 겨룹니다.
4분이상 날더군요...

저의 출전 기체 입니다.
1400재기 써멀버전으로 다른 기체를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랜딩기어만 급조해서 출전했습니다.

다른분들의 기체 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기체들이 출전했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사용한 대회전용기(?) 입니다.
모 업체가 거의 장악을 하다시피 하더군요.
잘 날고 튼튼했었습니다.

1번 선수로 나서게 되어 부담백배 입니다.
심판보시는 선생님과 규정에 대해 잠시 논의 중입니다.

첫번째 시도는 루프시도하다가 실속후 관중석으로 떨어져
링키지가 빠지고 기체가 손상되어 기권 했습니다.

이차시도는 랜딩기어를 떼고 핸드런치로 끝까지 경기를 마쳤습니다.
윙스팬 1400을 3000폭의 림보대에 넣기란 정말 어렵더군요.
연습한번 없이 갔으니 더더욱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어려운 만큼 통과할때마다 격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장려상을 받았네요...^^*

장내 정리시간에 우리비행기 시범비행을 준비중입니다.

속도가 빨라 날리느라 진땀좀 뺐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이 소리가 커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턴도 못하고 그냥 트랙 돌듯이 돌다
점프 핸드캐치를 해서 관중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날 협회이사장님과 대학교 선배님이신 옥토끼우주센터 사장님,
모교인 고등학교 RC 특활부 선생님을을 뵙게되어 아주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저녁도 못먹고 대회 진행하신 대회 관계자님들과 출전하신 무선비행팀들 정말 수고 많았던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