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카페 정모 참가기 - 연포해수욕장
비행일지/겔러리 2007/04/16 22:52장소는 전에 갔었던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모처럼 식구들과 꽃놀이겸...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래장난도 실컷 시킬겸..
처가댁 식구들과 봄나들이도 갈겸...해서 준비했습니다.
물론 저는 비행기를 실컷 날렸지요.
사진찍어주신 카페 맥가이버님과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단체사진 입니다.
두분이 빠졌답니다...ㅎㅎ
한분은 늦잠..한분은 행방묘연~

카페주인장님과 저.
출격하러 나가는 중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푸른하늘에 실컷 날렸습니다.

바다위를 살랑살랑 나르는 태극제기 써멀버전.
해풍이 너무 좋아서 날리는 느낌이 잊지 못할정도로 아주 좋았습니다.



관제탑이 날려 보고 싶다고 해서 한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첨이라 잘은 못했지만 느낌은 받은듯 했습니다.
뭇 제기카페 회원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ㅎㅎ

설렁설렁 날아다니니 아들넘이 신나게 쫒아다녔습니다.

날아가는 제기를 뒤에서 핸드캣치~
전매특허입니다...^^*

술이 술을 먹고..
폭탄주가 몇잔...야간 비행에 나섭니다.
캐노피색과 얼굴색이 분간이 안갑니다...ㅋㅋㅋ
불꽃과 폭죽을 달고 신나게 날렸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저도 뿌듯했습니다.

빠질수 없는 뒷풀이~
하나둘씩 침대에 뉘면서 그렇게...술병이 쌓여갔습니다...-_-;

제기카페 회장님은 손가락이 삽손이었습니다.....ㅋㅋㅋ
10M 위에 걸린 제기를 내리느라 한시간은 등산하고 오셨습니다.
저녁때 조그만 사건이 또 있었는데 소문내면 혼날거 같아서 걍 패스~
아주 재미있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이모저모로 좋았던 나들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