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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ga-2000 리뷰 / 제작기

비행기들/ARF/RTF 2007/05/06 22:54


이스타터를 수장시키고 플로터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인지....
초심으로 돌아가 고익기를 다시한번 해 보고 싶기도 해서
적당한 기체를 찾다가 윌가라는 기체가 눈에 띄어 구입했습니다.

세스나, 이스타터 등과 비교했을때 다소 비싼듯한 가격이나,
수상플로터가 포함되어 있고 윙스판이 가장 크면서 전비중량은 가벼운 편이라
편안한 비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되었습니다.

트림은 화려하게 하려다가
제가 다니는 회사 창립20주년 워크샵에서 개인 장기자랑을 한다기에
회사 CI를 활용하여 디자인 했습니다.
워크샵에서 짧지만 멋지게 비행도 했습니다...ㅎㅎ












동체 입니다.
사진처럼 거의 다 조립이 되어 들어 있습니다.




거머리 디자인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대강 대충 붙어 있어 그냥 놔두기도 뭐하고 떼어 내자니 난감합니다.




사진처럼 휘어진 채로 조립이 되어 있으면 어쩌라는 것인지 황당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별로 내키지 않네요.



/
배터리베이는 짜리몽땅한 배터리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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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난감한 주익의 에일러론 흰지 조립상태 입니다.
아랫면과 윗면을 테잎으로 조립했는데,
조립당시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박스에서 꺼내보니 테잎도 늘어나 있고 벌어져 있더군요.
다 뜯어내고 다시 다른 흰지로 조립했습니다.
아예 조립이 안되어 있으면 떼어내고 다시 조립하고...2번 수고를 안할텐데 적쟎이 짜증났습니다.





에일러론의 빗각을 잘 잘라내지 않아서 아랫쪽 타각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윗쪽과 아랫쪽의 타각이 사진처럼 다를경우 뱅크턴시 고도침하가 심할것으로 우려 됩니다.
뜯어내고 다시 조립할때 잘 다듬어야 할 부분입니다.




감속기어용 모터마운트가 달려 있으나 역시 난감합니다.
보통 사용하는 감속기의 장착하는 구멍보다 크며 감속기 하우징의 크기와 같아서
갈아 내거나 잘라 내야 하는데 왜 달려 있나..싶습니다.




거머리 제거 작업.
트림작업을 위해 모든 스티커를 제거 했습니다.
스티로폼이 약간씩 떨어지며 표면이 상해서 속상하더군요.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잘 떨어지기는 하는데 끈끈이가 남아서
지저분해져서 역시 짜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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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러론 서보가 다른 고익기와는 약간 다르게 장착됩니다.




/
러더와 엘리베이터용 서보장착은 큰 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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