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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정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6/06/03 IXO 미니전동드라이버 (Bosch ) (2)
  2. 2006/05/22 아크릴 물감으로 기체 도색하기 (4)
  3. 2006/05/22 Varnish Spray - 스티로폼 코팅제
  4. 2006/05/22 초미니 Monkey Spanner
  5. 2006/05/22 드라이버타잎 랜치 만들기 (1)

IXO 미니전동드라이버 (Bosch )

Review & Tip 2006/06/03 22:38
많은 분들이 비행장에서 관심 있어 하시던 미니전동드라이버 입니다.
가격과 내용물등을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서 리뷰를 해 봅니다.

일단 중요한 가격은 32,000원 정도 합니다.
비싼데는 더 비싸구요.
보통 청계천이나 온라인 샵등에서 형성된 가격입니다.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판다고 들었습니다.





포장도 참 재미있게 깡통에 들어 있습니다.
조금 찌그러졌군요...-_-;
건희한테 뺏겨서 레고를 담는 통으로 쓰이고 있습죠...






내용물 입니다.
전동드라이버 몸체, 각종 비트 한세트, 2미리 드릴날, 충전기 입니다.
밧데리를 리튬폴리머를 적용시켜서 소형, 경량화와 함께 토크를 만족시킨 물건이라 없어서 못판다고 합니다.
궁금해서 한번 분해해 보았는데 파워는 400깡통모타가 들어 있더군요.
그런데 호기심 때문에 절대 저처럼 분해하지 마시길....
케이스가 기어박스역할을 겸하게 되어 있어 한번 분해하면 다시 조립이 무척 어렵습니다.
거의 한시간동안을 씨름했던것 같습니다...-_-;
충전은 충전기에 그냥 올려놓으면 되고 충전이 다되면 파란불이 꺼집니다.
한번 충전하면 이것저것 만들고 비행장에서 쓰고...해도 한달은 쓰는것 같습니다.






사용시에 회전방향에 따라 불이 들어 옵니다.







원래 포함된 2미리 드릴날이 생각보다 편리하고
비행장에서 프롭의 구멍을 보링할때 필요해서
사진과 같이 추가로 몇종류의 날을 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팔지는 않아서 구하는데 애먹었습니다.
1.5/2/3/4/5mm 정도(인치개념이라 소숫점 밑으로 애매한 치수들 입니다) 됩니다.



너무 간단한 물건이라 별다른 리뷰를 할것이 없네요.
그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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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형인 2006/06/05 11:51 Modify/Delete Reply

    기리가 좀 받쳐주면 사구싶은데...쩝... 이거 기리 0.5mm 부터 어케 제작해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후훗

    • grafx 2006/06/05 13:02 Modify/Delete

      그렇긴 한데..이게 드릴이 아니라서 회전할때 축심이 약간 않맞거든...0.5mm면 금방 부러져 버리지...정밀한건 핀바이스로 해결해~ 날로 먹을라 그러지 말고..아마 닮아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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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물감으로 기체 도색하기

Review & Tip 2006/05/22 21:01
여러분이 물어보신 도색 방법중에 아크릴 물감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화방에 가시면 좋은 것은 수입품이 있고 가격이 무척 비쌉니다만,
국산도 충분히 품질이 좋으므로 알파나 신한에서 나온 아크릴 물감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비행장에서 보셨듯이 미술용이라 발색이 아주 좋고 변색이나 탈색에 강해서
스티로폼계열 비행기의 도색에 발군의 효과를 내는것 같습니다.

크레파스처럼 용량이 작은 것으로 여러색이 세트로 되어 있는 것도 있는데,
한개로 비행기 한개를 다 칠하시 못하는 정도의 양이고
비행기에 쓰는 색은 거의 몇색 않되므로 원하시는 기본색을 낱개로 구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보통 시중에서 구하실 수 있는 아크릴 물감의 용량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체 한개정도를 다 칠하시려면 작은거 한개 정도면 됩니다.
용량은 50ml 입니다.
가격은 1200~1500원 정도 됩니다.



큰것은 250ml,500ml 짜리입니다.
가격은 7000, 9000원 정도 합니다.
이정도면 도색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도 아주 넉넉히 사용하시고 남는 양이 될 겁니다.


사용법은 학창시절 포스터칼라와 동일 합니다.
물에 희석하셔도 되지만 소주(! 중요합니다)를 강추 합니다.
할인점 가셔서 벌크소주(과일주담그는...)를 하나 사시면 역시 넉넉하고 기분좋게...-_-;..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하는 동안에 아주 냄새가 좋고 희석제의 간을 조금씩 보면서 하시면 기분도 와땀다.

붓으로 칠하실 경우는 포스터칼라로 칠하실때처럼 약간 되게 개서 사용하시면 붓질이 잘 되고,
한번에 다 칠하시기 보다 두어번에 나누어 칠해야 충분히 색상이 나오게 칠하실 수 있습니다.
넓다란 평붓이 필요합니다.

에어브러시의 경우는 조금더 묽게 희석하셔야 되는데
이는 경험에서 오는 것이라 몇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원하는 부분을 칠하시기 위해 마스킹 테입등으로 부분적인 마스킹을 하시고 칠하시면 됩니다.
다만 밑색이 잘 비치기 때문에 마스킹을 조리있게 잘 하셔야 원하는 도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희석제가 물이기 때문에 건조가 더뎌서 작업 속도가 나지 않을때는
드라이기로 살살(한군데만 집중적으로 가열하면 스티로폼이 재 발포가 되어 계란판 같이 되버립니다) 골고루 쏘여 주시면 건조가 빨리 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점은
아크릴컬러가 물에 희석이 된다고 방심하셔서 사용하신 붓이나 그릇을 그냥 방치하시면
다시 못쓰게 되버립니다.
일단 완전히 건조되면 화학적인 특성이 아주 안정화 되어 신나에도 잘 녹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때도 파렛트 위의 아크릴 컬러에 지속적으로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면서 작업을 합니다.

작업을 완료했을때는 바로 물에 잘 씻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에어브러시는 치명적으로 노즐이 막히게 되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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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형인 2006/05/25 12:38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형님도 소주를 애용하셨군요... 어찌 최근 사진보니 얼굴이 많이 묽어지셨더라니...

  2. 정원철 2006/09/23 02:43 Modify/Delete Reply

    아크릴 칼라 알파 500ml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니 90% 이상의 곳에서 9,500원 하는군요.
    재고나 판매여부틑 불문하고 가장 싼곳이 8,300원이고 좀 싼 곳은 9,000원 하는군요 ^^;..
    250ml 는 5,500-7,000의 가격대를 보이는군요... 부산의 도매화방에선 전화로 문의하니
    알파것은 없고 Pebeo 일반 아크릴물감이 500ml 8,000원 이라는군요... 인터넷에선 9,000원이 제가 찾을 수 있는 가장 싼가격이군요.. ^^;... 6500원에 살 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 grafx 2006/09/25 18:46 Modify/Delete

      제가 알아봐도 가격이 오른것 같습니다.
      오른정도가 아니라 껑충 뛴것 같네요.
      제가 주로 가는곳은 홍대앞의 호미화방이란곳인데...
      부산은 잘 몰라서....참고하시길...

  3. 이길영 2006/09/23 13:17 Modify/Delete Reply

    인터넷가격이라 집에서 받는경우는 비쌉니다. 영등포도매시장에서 지난봄에 저도 5개정도 색갈별 구입했읍니다. 직접 가시면 도매가격으로 살겁니다. 가격이 생각이안나네요 ^^
    위치는 영등포시장 로터리에서 계피부과병원에서 조금옆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화방도매가계가 크게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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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nish Spray - 스티로폼 코팅제

Review & Tip 2006/05/22 20:59
스티로폼이나 우드락으로 비행기를 만드실 적에 마지막으로 표면보호와 오염방지를 위해서
테이프를 바르시거나 에폭시를 알콜에 개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번거롭고 사용이 까다롭죠.

저번 이스타터를 도색해서 날리면서 시간이 좀 지나니까
표면도 약한 스티로폼이라 자꾸 흠집이나고 때도 타서
마감 코팅제를 찾아보았습니다.

일단 사진에서도 보시듯이 바니쉬스프레이 입니다.
화방에 가시면 312g 짜리가 8,000원~9,000원 정도 합니다.
양은 전동기 10대 이상을 칠할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회사도 한군데서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구입에 어려움은 없을듯 합니다.





제일 중요한 우드락이나 스티로폼을 녹이는 일은 아직 없었습니다.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 성형되어 나온 스티로폼 표면은 녹이질 않으나,
초기상태의 표면이 제거 되었거나 흉터가 났을경우 스티로폼을 약간 녹이는 현상이 일어 났습니다.
따라서 비행을 여러번해서 상처가 많이난 기체나 스티로폼을 자르거나 샌딩한 기체일경우 사용을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단, 우드락은 표면이건 단면이건 전혀 녹이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또한가지.
날개같은경우 양면을 고르게 도포해야지 한쪽에 치우쳐 도포가 되면
두껍게 도포된쪽으로 밴딩현상이 생깁니다.

사용소감은 아주 곱게 분사가 되고 적절한 농도로 도포가 되어 흐르거나 뭉치는 경우가 적었습니다.
아주 코팅엔 제격이었습니다.

도장표면은 유광이구요.
마르는데 걸리는 시간이 일반 락카보다는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유기용제를 사용해서 냄새가 좀 심합니다.



이외로 모형용 마감제인 탑코트가 있는데 이는 수성이라 좀더 안정된 작업이 가능하고
광택도도 무광/반광/광택 이렇게 3종류가 있으며 독한 냄새역시 거의 없습니다.
단지 단점은 고가(타미야스프레이와 같은 크기인데 가격은 6000원정도 합니다)라서 경제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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